글을 쓰기에 앞서, 이것은 홍보나 협찬이 아니라 내가 내 돈 주고 직접 부천에 있는 한 피부과에서 받은 시술 후기임을 밝힌다. 아이라인 반영구야말로 내가 엄마말을 듣지 않아서 정말로 후회하는 점 일단 나는 꼬리를 뺐는데 정말 후회중이다 왜 꼬리를 뺐을까..하고 그리고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나는 쌩얼이 없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점막이 까맣게 채워져있는것도 어느순간 인식하고 보니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져서 내 돈을 주고 아이라인 반영구 문신 제거 레이저 3회치를 끊었다. 사실 2회차 까지는 2017년 3월에 받았다 ㅎㅎ 그간 너무 게을러서 그런지 남은 1회를 안받고 남겨놓고 있다가 다음주 금요일로 예약을 해놨고 그 전에 2회차까지 한 것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아이라인 지워진 것의 전 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