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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in Use [2] - Simple Present, 현재형

2. Simple Present 현재형: happens all the time or repeatedlyex. This coffee shop opens at 10:00 A not normally used in present continuous formex. I want something ( not I'm wanting)Ann doesn't seem very happy(not isn't seeming) cf, 주장 명령 제안 요구 동사 + that 절 안에는 항상 simple present : Permanent Situationex. John isn't lazy. He works hard most of timeMy parents live in Korea. They have lived there all the..

영어 공부 2018.09.09

Grammar in Use [1] - Present Continuous, 현재진행형

1. Present Continuous : 현재진행형 (At the time of Speaking)-> Things(Actions, happenings) happen at or around the time of speaking ① Not necessarily happening at the time of speaking꼭 말 하고 있을 때 그 행동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님: 나 요즘 ~하는 중이야 Started it in the past but not finish it yet ex. I want to work in Italy, so I'm studying Italian.I'm building my own house. I hope to finish it next summer ② Talk about chang..

영어 공부 2018.09.06

흉터연고 리메스카 사용후기 (상처사진有)

글을 쓰기에 앞서, 이것은 홍보나 협찬이 아니라 내가 내 돈 주고 병원에서 구매한 것임을 밝힌다. 흉터연고 리메스카는 병원에서 보통 5만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친지 1년 이내의 흉터에만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동안 많은 흉터 연고를 써봤다. 더마틱스 울트라, 콘트라투벡스겔, 벤트락스겔.. 등 워낙 피부가 약하고 흉이 잘지는 편이라 많은 흉터 연고들을 사용해봤다. 솔직히 뭐가 제일 좋다 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냥 안바르면 허전하고 괜히 걱정돼서 바른다. 그 중 리메스카는 편리성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것 같다. 립밤처럼 돌려서 꺼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손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그동안 썼던 것들은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기에 과정이 없지만 이번 리메스카는 과연 진짜로 좋아지는가 ..

내 돈 쓴 후기 2018.09.04

제이숲 헤어팩 트리트먼트 사용 솔직 후기

글을 쓰기에 앞서, 이것은 홍보나 협찬이 아니라 내가 내 돈 주고 구매한 것임을 밝힌다. 나는 페이스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구매할 당시에 페이스북에서 유명하다는 것을 몰랐다. 원래 트리트먼트에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용량 크고 사용하기 좋게 펌핑으로 된 트리트먼트를 구매한다. 올리브영을 구경갔는데 마침 대용량 트리트먼트가 할인하고 있길래 구매해보았다. 사진출처 : 제이숲홈페이지 http://www.jsoop.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9&xcode=008&mcode=005&scode=&type=Y&sort=manual&cur_code=008005&GfDT=bmp%2FW14%3D 현재 이 트리트먼트는 다 쓰고 다른것으로 바꿨기 ..

내 돈 쓴 후기 2018.09.04

영양제 1탄. 탈모 영양제 비오틴 후기

글을 쓰기에 앞서, 이것은 홍보나 협찬이 아니라 내가 내 돈을 주고 11번가에서 구매한 영양제임을 밝힌다. 나트롤 비오틴 (NATROL Biotin) 5000 mcg 딸기맛 개인적으로 나는 영양제 먹는 것을 굉장히 즐기는 사람이다. 불과 몇년 전, 스트레스로 인해 몸 건강이 많이 상했고 아무생각없이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큰 효과를 봤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것저것 많은 영양제를 먹고 있다. 앞으로 차차 내가 효과를 봤고, 오랫동안 복용했던 영양제를 포스팅할 예정이다. 먼저, 내가 가장 오래 먹고 있는 탈모 영양제 비오틴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나는 탈모는 없고 머리카락이 그리 두꺼운 편은 아니다 오히려 얇은편에 가까웠는데 잦은 탈색과 염색, 파마로 인해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져있는 상..

내 돈 쓴 후기 2018.09.03

무로 발거스본 구매 솔직 후기

글을 쓰기에 앞서, 이것은 홍보나 협찬이 아니라 내가 내 돈 주고 롭스에서 구매한 것임을 밝힌다. 원래 SNS 에서 광고하는 것은 절대 사지 않고 한번도 사본 적 없었다. 그리고 솔직히 다이어트효과를 기대하고 산 것도 아니고 믿지도 않는다. 나는 초등학생 시절 엄마가 여자는 발이 크면 안이쁘다고 하시며 나참 원래 발 사이즈보다 두사이즈 작은 신발을 신겼기 때문에 발가락이 굽었고 붙어있다. (250인데 240을 신었음) 롭스를 갔더니 발거스본이 보였고, 구조를 대충 보니까 발가락이 굽고 붙어있는 것들을 펴줄 것 같아서 한번 사봤다. 할인해서 13900원 일단 뜯고나서 너무 놀랐다. 생각보다 말랑말랑하고 끈적해서 기분이 나빴다. 촉감이 약간.. 뭐라해야하지 조금 딱딱한 액체괴물 같은 느낌? 즉, 먼지가 잘 ..

내 돈 쓴 후기 2018.09.03

미국 인턴 준비기 [4] - Job 매칭, Job 오퍼받기

이전이야기 : 에이전시 선택하기 https://94jes-life.tistory.com/12?category=716573 에서 에이전시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하는지 봤고, 이 글은 선택 이후의 내용이다. 약 10곳에서의 전화 상담 결과, 나는 그 중 2곳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고, 둘 중 조금 더 확실하게 말해주는 에이전시로 선택하였다. 개인적으로 뭉뚱그려 얘기하거나 어중간하게 얘기하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https://94jes-life.tistory.com/4?category=716573 에서 말했듯 나는 2018년 2월 졸업생이라 11월 전까지 출국을 하는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빠르게 진행했다. 에이전시 측에서도 애초에 12월에는 잡 오퍼가 별로 없고 보통 11월까지는 출국..

미국 교환학생 후기

글을 쓰기에 앞서, 무조건적으로 해외에 나가야한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과거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을 말해주고 싶다. 지금은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학사시절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 적은 나이도 아니었고 보통은 전공공부로 바쁘다고 중요하다는 대학교 3학년 때,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가기 전에도 고민을 참 많이 했다. 과연 가는게 맞을까? 이걸 갔다오면 나는 다른 애들보다 한 학기 만큼 전공을 덜 듣는건데 괜찮을까? 나이도 적지 않은데 괜찮을까? 등등 걱정들끼리 서로 꼬리를 물며 계속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다녀온 것에 대해 100퍼센트 만족하고 내 주변 친구들이 가고싶다고 고민할 때, 무조건 가라고 말하는 편이다. 한국에서 취업준비를 하면서, 또 ..

내 돈 쓴 후기 2018.09.03

미국 인턴 준비기 [3] - 에이전시 선택하기

글을 쓰기에 앞서, 나는 어디 관계자도 아니고 홍보하고자 쓰는 글들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에이전시를 이용했는지 공개할 생각이 없으며, 그냥 미국 인턴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정확히 이게 맞다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하는것은 아니다. 그저 나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준비했으며 그 과정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이전이야기 : 에이전시란? https://94jes-life.tistory.com/7?category=716573 에서 에이전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 글은 에이전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내가 한 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에이전시를 비교하기 위해서 내가 이용한 사이트는 https://www.worldjob.or.kr/ovsea/sbsd.do?menuId=1000..

미국 인턴 준비기 [2] - 에이전시란?

글을 쓰기에 앞서, 나는 어디 관계자도 아니고 홍보 하고자 쓰는 글 들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에이전시를 이용했는지 공개할 생각 없으며, 그냥 미국 인턴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정확히 이게 맞다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준비했으며 그 과정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도움 되길 바랄 뿐이다. 이전이야기 : J1 비자란? https://94jes-life.tistory.com/4?category=716573 앞서 말했던 J1비자를 통해 인턴으로 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월드잡에 올라오는 WEST 프로그램이나 해외취업 공고를 본다던가, KOTRA와 같은 해외취업박람회를 통해서 신청을 한다던가 민간 에이전시를 이용한다던가 등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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